▲ 부강고 세팍타크로팀, 백봉현 감독, 김정만 선수, 김제형 선수, 김제환 선수, 손상문 선수, 전영만 코치 부강공고 세팍타크로팀(감독 백봉현)이 충북 대표팀인 보은정보고를 세트 스코어 3:1로 가볍게 누르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. 부강공고 세팍타크로팀은 12일(금) 오전 11시, 대구시 계명문화대 체육관에서 열린 보은정보고와의 경기에서 3:1(15:7, 15:6, 12:15, 15:7)로 압승하며 8강에 안착했다.출발이 산뜻했다. 김정만(2학년), 김제환(2학년), 김제형(1학년) 선수로 구성된 부강공고는 첫세트에서 상대의 범실을
기타 | 김수현 | 2012-10-12 17:19